<![CDATA[자유게시판]]> ko 2018-07-20 오후 3:58:59 523 <![CDATA[구노의 아베마리아 글을 읽고]]>
먼 프랑스까지 다니시며 자료를 구하시고 결과를 발표하신 님께 심심한 경의를 드립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꼭 그렇게 정확히 분석해야 하는 것인지요? 물론, 중요하겠지요.
그러나 음악이나 시 같은 장르는 그 사실보다는 감상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순교하신 다블류 주교님과 구노가 같은 해 낳으셨고 잠깐이라도 같은 신학교에 있었다면 그후로 들리는 소문도 들을 수 있었을 것이 아닌가요? 특히 음악이나 문학을 하는 사람들은 그 소재가 될 만한 것들에 관심이 많았을텐데요.
구노가  그분들과 직접 대한 적이 없다해도, 그런 이야기는 충분히 들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그 당시 파리 인구가 지금 같이 많지도 않았을 것이고, 모여서 소문을 듣는 일은 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먼 타국까지 가셔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소중한 자료를 찾으신 님의 노고에 극찬을 드립니다.
님의 결론에 반대한다기보다는 단순히 제 의견을 말씀드린 것이니 곡해하지 않으셨으면 하고 사과 겸 당부 드립니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님의 가정에 함께 하시기 기도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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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09:45:37
<![CDATA[갈매못 성지 순례기]]>

갈매못 성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그리고 모든 교우님들께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6월 16일 안성 성당 기도회에서 그곳 성지 순례를 다녀왔던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날 그곳에서 큰 감명을 받고 성령의 영감을 맏아 글을 한  편 썼습니다. 
함께 묵상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올립니다.


       갈매못 성지에서!
바람아, 찾아내어라!
네가 피눈물을 말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참혹하게 만든 순교자의 머리를!

바다야, 내놓아라!
달콤한 유혹과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이기고 목도 없이 떠다니는 순교자들의 몸뚱아리를!

내 귀야, 들리느냐?
그날의 비명이? 아버규환이?
천상에서 주님을 찬미하는 그분들의 찬미소리가?

내 눈아, 보이느냐?
온갖 고문 형벌을 당하고 잘려 장대에 매달린 순교자들의 머리가?
함께 가자고 손짓하는 그분들의 손짓이?

내 마음아, 무엇을 슬퍼하느냐?
그분들의 믿음을 따르지 못함이냐?
영혼의 배고픔을 채우려하지 않고
육신의 배고픔을 채우려한 어리석음을 깨달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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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09:26:54
<![CDATA[구노의 AVE MARIA곡에 대한 혼선 II]]>

찬미예수님!
그간 구노의 아베마리아에 대한 혼선이 있어 그 동안 조사한 자료를 근거로
아래와 같이 마무리 하고져 합니다.
아베마리아의 작곡년도, 누구를 위해 작곡한 것인가, 그리고 파리외방선교선교사님들의
순교사를 알아보기 위해 2016년 봄 파리에 소재한 파리외방선교회와 쉴피스 성당을
찾았습니다.
선교회 지하자료실에 자료와, 사진, 유물 등이 많이 전시되어
대부분의 자료는 볼 수 있었으나 책장에 보관된 것은 특별한 사유 아니면
볼 수 없다하여 못 보고 자료관리자에게 구노의 아베마리아가 엥베르주교님이나
다블류주교님을 추모하기 위해 작곡한 것이냐 물었더니 그 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답변을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어
그 후 귀국하여 외국 자료와 많은 자료를 통해 다시 확인해 본 바
아베마리아는 앵베르주교님이나 다블류주교님을 위해 작곡한 것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구노의 아베마리아는
1853년 바흐의 "평균피아노곡집" 제 1권 중 "전주곡 C장조 Prelude in C Major를
기본으로 작곡하였으나 가사 없이 작곡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 여제자를 위해 사랑의 멜로디를 추가하였으나 상호 어울리지가 않아
1859년에 어머니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생각하며 "성모송" 을 가사로 써서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앵베르주교님을 위해 작곡하였다는 설과 다블류주교님을 위해 작곡하였다는
설은 모두 잘못된 것입니다.
부언하면 앵베르주교님은 1839년 새남터에서 순교하셨으니 아베마리아와 무관하고,
또한 다블류주교님 추모식 때 아베마리아가 연주될 수도 있었겠지요.
참고로 다블류주교님은
1841년 사제서품을 받으시고 1843년 파리외방선교회에 입회하시어 쉴피스 성당의
지도 신부역할도 하셨습니다.
구노가 1843년 쉴피스 신학교에 입교하여 잠깐 교류가 있었으리라 생각은 듭니다.
구노는 이듬해 신학교를 포기하고 음악인의 길을 걸어 다블류 주교님의 소식을
접할 기회가 없었다고 봅니다.
구노와 다블류 주교님은 1818년 같은 해에 태어났으나
구노는 파리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파리에서 살았고,
다블류 주교님은 아미앵에서 태어나 신학교까지 다니시어
서로가 어릴 적 친구였다고 하는 것도 사실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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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7:22:56
<![CDATA[아베마리아가 앵베르 주교님을 기리는 노래가 된이유]]>
안녕하세요
함태기 루까입니다

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미국 알라스카에 살고있고요
구노의 아베마리아에 대해 처음 인터넷에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처음 카톨릭 굿뉴스 홈페이지에 올린글에는 앵베르주교에 대헤 
 언급조차 없었고 동창이라는 글조차조 없엇습니다 

그런데 제글이 유포되면서r 다른 신자들이 첨삭하면서
앵베르 주교 관련설이 퍼져나갔습니다

단순히 조선선의 순교자들을 위해
구노가 만든 노래라고 올렸는데

글들이 첨삭되면서 논란이 되었는데 
제가 글을 올린때는 2001년 부터 2003년 정도로 기억하는데 
2007년도에 서울에서 미국으로 연락이 와서 

그때  제글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고 
불편한 진실로 회자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글을지웠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쓴글 중에서 
구노의 아베마리아가 제 글중에서 제일 소중한데
역사적 사실 훼손으로 폄훼당했네요

님의 글을 보니 
 조선의 순교자들을 추념키위해 만든 노래가
구노의 아베마리아라고  증언 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알라스카 거주중이며
전화는 070 7883 3784
         003001907 227 0083
        peph@naver.com
 연락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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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04:16:22
<![CDATA[6월 6일은 성지순례 예약이 마감 되었습니다.]]> + 찬미예수님

6월 6일은 성지순례 예약이 마감되었습니다..

오후 3시 이후에 성지순례는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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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17:45:14
<![CDATA[성지순례 예약합니다.]]>
     일 시 : 2018년  6월  6 일 ( 수요일 ) 12시경
     인 원 :  20 명
     교구명 : 대구 대교구
     단체명 : 대구가톨릭법조인회
     미사여부 :  참례하지 않습니다. 신부님을 모시고 가는데,
                  순교성지 성전에서 저희들끼리 미사를 봉헌할 수   
                  있는지요?
     점심식사 : 성지에서 점심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예약자 성명 : 김 재 기      세례명 : 베드로
     예약자 연락처 :  010 - 5147 -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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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17:35:42
<![CDATA[순례예약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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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10:27:35
<![CDATA[성지순례 예약합니다.]]>

     일 시 : 2018년  6월  2 일 ( 토요일 )
     인 원 :  30 명
     교구명 : 의정부 교구
     본당명 : 행신 1 동 성당
     단체명 : 햇빛 20-1 구역
     미사여부 :  참례함
     식사여부 :  식사 예약함
     예약자 성명 : 김 순 보      셰례명 : 크리스티나
     예약자 연락처 :  010 - 8697 - 8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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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5:24:57
<![CDATA[순례예약이 되었습니다.]]> + 찬미예수님

요청하신대로 순례예약이 되었습니다.

차후 변경사항은 유선으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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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14:42:56
<![CDATA[성지순례 신청합니다]]>
5월20일  성지순례 및 미사참례 신청합니다.
본당: 청주시 가경동 본당  예언자의 모후 쁘레시디움
인원: 9명
중식은 외부에서 계획 중 입니다. 
연락처:010-7492-7461 (전병빈 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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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12:13:33
<![CDATA[성지 사무실에 오셔서 말씀하세요..]]>
]]>
2018-04-25 11:33:50
<![CDATA[성지순례예약합니다.]]>
1. 본당은 산본성당입니다.
2. 2사람 신청합니다.
3. 20180426.....목요일 11시30분 미사참석합니다.
4. 중식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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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19:28:38
<![CDATA[순례예약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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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18:00:6
<![CDATA[성지순례 예약입니다]]>  
안법 고등학교 학부모회
날짜 : 4월 27일
인원 :  30명내외
중식 신청 합니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하고 있는 안법 고등학교는 수원교구 카톨릭 재단으로
해마다 학부모회에서 성지순례를 합니다.
올해는 갈매못 성지를 신청합니다
대표: 오현숙 010 - 5227 - 8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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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14:39:1
<![CDATA[진심어린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순례자님의 진심어린 관심에 감사 드리며,
신부님과 상의하여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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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16:30:59